Dimitri Vegas & Like Mike vs Fedde Le Grand (ft. Julian Perretta) - Tales of Tomorrow





DVLM이랑 Fedde Le Grand이 함께한,



현재 비트포트 차트 4위!

Tales of Tomorrow


아 믿고 들을 수 있는 디미트리 베가스와 라잌마잌ㅋㅋ 그리고 페데르그랑이기 때문에


이번 노래 정말 좋아요 ㅠㅠ


1/12에 릴된 따끈따끈한 신곡 중 하나!



아 너무 좋네요 ㅎㅎ


잠 오는 화요일 오후에는 신나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로!


이번에 왠지 투모로우나 울트라 마이애미에 많이 나올 것 같아요!!


밑에 가사도 첨부할게요!


즐감하세용 :D



Tales of Tomorrow

[Lyrics]


We're turning our world round its upside down

Get back our hopes because we're dreaming

We are the ones that can change this now


Yeah


Love is in a soul that's breaking free

Riding a wave of this energy

We're turning our world round its upside down


Yeah



This here

This is our story

This is the journey of our lives

We won't stop

This is our moment


These are the tales of tomorrow

These are the tales of tomorrow

These are the tales of tomorrow

These are the tales of tomorrow

These are the tales of tomorrow


We're turning our world round its upside down

Sharing the love we are receiving

We are one and we let it all out


Yeeaah


Love is in a soul that's breaking free

Riding a wave of this energy

We're turning our world round its upside down


Yeah


This here

This is our story

This is the journey of our lives

We won't stop

This is our moment

These are the tales of tomorrow

These are the tales of tomorrow

These are the tales of tomorrow

These are the tales of tomorrow

These are the tales of tomorrow

These are the tales of tomorrow


Posted by 꽁스꽁쓰
:


Blasterjaxx & DBSTF - Beautiful World






현재 비트포트(http://www.beatport.com/)


3위를 달리고 있는 곡이져 ㅎㅎ (저번주까진 1위였는데 흐규ㅠㅠ)


블라스터잭스 너무 좋은데


DBSTF(D-Block & S-te-fan)랑 같이 작업한 이 노래 넘 좋아여 ㅠㅠ



역시 내사랑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다 같이 신나게 월요일 한 주 시작해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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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스꽁쓰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Afrojack 보는 날!!!!!!!!!!!!!!










내가 좋아하는 DJ가



일단 1위가 하드웰이고



귀요미 대닉 다이로



그리고 아프로잭 티에스토



그리고 디미트리베가스랑 라잌마잌



그리고 아비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W&W



그리고 제드랑 마틴개릭스 귀요미들



그리고 스웨디시하우스마피아 친구들



그리고 Axwell



인데.................



그 중에 하나인 아프로잭을 볼 수 있다니 ㅠㅠㅠ너무너무 설렜당



line_characters_in_love-7 



이 날은 친구랑 같이 가기러 한 날이여서



더 설레는 마음으로 고고싱싱!!!



MGM Grand에 위치한 클럽 하카산 Hakkasan!



요기에는 진짜 내가 좋아하는 왠만한 디제이들이 다 레지던스로 있음!! 짜응 ㅎㅎㅎ







MGM Grand Hotel 위치!






들어가서 Hakkasan sign 보고 쭉쭉 따라가면 나온다 ㅎㅎㅎ



우리는 둘 다 게스트리스트 안하고 티켓 샀었기 때문에 ㅎㅎㅎ빠르게 입장했다 ㅎㅎ





하카산 입장해서 몸좀 풀고 ㅋㅋㅋㅋㅋㅋ있다가



1시쯤에 아프로잭이 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람 진짜 많았음 ㅜㅜㅜ다 부대껴가지고 ㅋㅋ사진찍기두 힘들었다 ㅠㅠ

















음...그냥 말이 필요없고



설명도 필요없고



그냥 이렇게 가까이에서 아프로잭을 볼 수 있다는 것과



아프로잭의 노래들인



spark, ten feet tall 등등을 직접 들을 수 있는거 ㅠㅠ넘 행복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로잭 진짜 ㅋㅋㅋㅋㅋㅋ혼자서 그레이구스 계속 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스스로 파티애니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도 막 피고 ㅋㅋㅋ졸멋 ㅠㅠ



아니 근데 맨날 유툽이나 사진으로 볼 때



너무 못생겨가지고......아얘랑 티에스토는 노래는 너무 좋은데



도저히 얼굴은 안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개 잘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매력쩔어 ㅠㅠㅠ매력둥이임



그래서 식겁했따 ㅋㅋㅋ(반함)

















요거는 샴페인 뿌릴 때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올라서길래 재빨리 동영상 킴ㅋㅋㅋㅋ



그래서 내 옆에 애가 받아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는 넘 힘들어서 옆 바로 빠져나온담에 뒤로 갔는데



완전 사람 많고 그래서 멋있어서 ㅠㅠ찍어봤다 ㅋㅋㅋ







글구 요거는 하카산 홈페이지에서 퍼온거 ㅎㅎㅎ


http://hakkasanlv.com/



보통 딴 애들 다 한시간? 한시간 반 정도 틀다가 가는데



아프로잭 이날 거의 3시간? 정도 튼듯 ㄷㄷ 대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너무나 꿈같은 순간이었따 ㅠㅠㅠㅠ절대 잊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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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스꽁쓰
:

옥타곤 대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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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T PANIC LISTEN TO DANNIC ♡



드뎌드뎌드뎌 너무 좋아하는 DJ DANNIC이 강남 클럽 옥타곤에 오기로 한 12월 6일!






옥타곤 안 간지 되게 오래됐는데 대닉 온다니까 오랜만에 고고 ㅎㅎ


대닉은 하드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ㅋㅋ아셔야 할 DJ죵 ㅎㅎ


같은 Revealed Recordings 소속이구


http://www.revealedrecordings.com/


하드웰이랑 같이 한 곡들도 많죠 ㅎㅎ



대닉도 하드웰이랑 똑같은 네덜란드 출신이고,


본명은 Daan Romers


나이는 하드웰보다는 형아인 ㅋㅋ1985년생!











게다가 이렇게나 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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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제이가 하드웰(Hardwell)이다 보니, ㅎㅎ



자연스럽게 대닉(Dannic)이나 다이로(Dyro) 곡들도 들어보고 알게 됐어요!




대닉은 이번에 44계단이나 껑충 뛰어서!ㅎㅎ(하드웰의 힘인가요) 

 

 

이번 2014 Dj mag에서 당당히 30위를 차지!

http://www.djmag.com/




저두 이 때 투표했었죵 ㅎㅎㅎ




아무튼 아무튼 대닉 보기 전에 친구들이랑 술 한잔 먼저 하러,

 

 

이태원 썰스데이파티 (Thursday party) 일명 썰파 ㅋㅋㅋ갔다가



또 맛있는 패션프룻 맥주 한 잔 하구 ㅎㅎㅎ



멍청이같이 대닉때문에 들떠가지고 빨리 나오는 바람에



신분증이고 뭐고 다 들은 카드지갑 놓고와서 ㅠㅠ



이태원에서 집까지 갔다가 다시 클럽 옥타곤으로 숑 =3



(옥타곤 공홈/페북 펌)





옥타곤 위치는 학동역 4번출구에서 언덕 위로 쭉 올라가면 있어요!


뉴힐탑호텔 안에 ㅎㅎ




옥타곤 게스트로 가서 12시 전까지 입장해야 되서 ㅎㅎ되게 빨리 갔어요



아 얼른 대닉이 보고 싶었음 ㅜㅜ


한 11시 40분쯤 입장해서 짐 맡기구 ㅋㅋ있는데


그 때만 해도 사람들 되게 적었어요 

 

 

그런데 12시쯤부터인가 갑자기 사람들 엄청 많아짐 ㅠㅠ

 

 

그래서 1시 되기전에 스테이지는 다 차고, 2층 난간 쪽에도 많이 찼더라구요 

 

 저희는 일단 뒤에서 좀 놀다가 

 

1시쯤 되면 슬슬 앞으로 가기로 했어요 ㅋㅋ

 

대닉 플레이 타임은 1시반부터 3시까지였어요!

 

그 전까지 좀 루즈하게 나와서 별로 안 신나다가


슬슬 1시 10분 15분 쯤 되니까 엔지니어 분이 (나중에 보니까 투어매니저 셨음ㅋㅋㅋ)


카메라 달고 사운드체크같은거 하는 것 같았어용 ㅎㅎ


그 때 부터 저도 거의 앞쪽에 가 있었고


근데 뒤에서부터 갑자기 엄청난 인파가 ㅠㅠㅠㅠ


짖누르면서 앞으로 오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


압사당할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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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밀란말이야 ㅠㅠㅠ


남자고 여자고 ㅋㅋㅋㅋㅋㅋ뭐고 없이 그냥 깔려 죽을뻔했어요 ㅋㅋ


아직 대닉은 나오기도 전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암튼 이제 슬슬 나올 기미가 보이더니 갑쟈기


1시반되서 대닉이 뿅 =3


line_love_is_a_rollercoaster-1


아 너무나 잘생겼다....존잘 ㅠㅠ


진짜 사진으로 봤을 때도 잘생긴줄 알았지만


실제로 보니까 더 잘생겼더라고여 ㅋㅋㅋㅋ왜케 훈훈한지 ㅠㅠ


암튼 엄청난 인파로 인해 사진 찍은건 죄다 흔들려서


걍 움짤로 만들어서 올려요 ㅠㅠㅋㅋㅋ


사진이고 뭐고 ㅋㅋ그냥 전광판 어플에 Dannic ♡ 해놓고 ㅋㅋㅋㅋ


핸드폰 들어올리기 바빴어요 ㅋㅋㅋ


근데 자꾸 눈보라를 뿌려주는 바람에 ..........ㅋㅋㅋ힘들었음ㅋㅋ


뭐 사람들한테 발 밟히고 (저도 밟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진짜 미친듯이 엄청 놀았네요 ㅋㅋㅋㅋㅋ






신남이 느껴지시나요 ㅎㅎㅎ



아 진짜 갠적으로 클럽보단 페스티벌을 훨씬 좋아하는데

 

 

실내 페스티벌 같은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특히 Dear Life나 Wait for you 나올 때는 미쳐버리는 줄 ㅠㅠㅠ전율이 ㅠㅠㅠㅠ 

 

 

 

하..

 

암튼 친구들은 너무 힘들다구 뒤에 가있는다고 하고 ㅋㅋㅋ

 

저 혼자 앞에 껴서 ㅋㅋㅋㅋㅋ

 

노는데 ㅋㅋ정신 나가서 혼 빼놓고 놀다가

 

초반 때보다 사람들이 좀 빠져서 공간 여유 있길래

 

갑자기 동영상이나 찍어볼까 해서 찍었는데 이게 의외로 건졌네요 ㅋㅋ

 

사진보다 낫닼 ㅠㅠㅋㅋㅋ몇 개 더 찍어놀걸 그랬어요 ㅋㅋ물론 음질은 쥐쥐지만ㅋㅋ






그렇게 1시간 반이 훌쩍 가버리고 대닉 플레잉이 끝났어요 ㅠㅠ너무 빨리 간 시간.. 

 

그래서 스모킹 존 앞에 의자는 아니지만 암튼 좀 앉을 수 있는 거기에 앉아있었어요 ㅋㅋ

 

대닉은 벌써 집에 갔나 ㅠㅠ하면서 ㅠㅠ멍때리고 있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아 저기서는 무슨 대기실이 보이나? 왜케 사람들 많지 그러는거예욬ㅋ

 

그래서 뭐지?

 

 

하고 저도 쫓아가서 보는데 안보여 ㅠㅠ

 

그래도 뭔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것 같아서 계속 기다렸는데

 

갑자기 그 방에서 사람들이 한 두 명씩 나오더니 대닉이랑 사진찍었다고 신나하면서 나오는거있죠

 

 

모야 나도 나도 찍을래 ㅠㅠ

 

해서 계속 줄 서 있었어요 

 

근데 사람들이 한 번 들어가면 나오지를 않아 ㅠㅠㅠㅠ줄이 꽤 길었는데...

 

한 20명? 정도 서 있었어요 


아 모야 나 아까부터 계속 밖에 있었는데 ㅜㅜㅜㅜ그런줄 알았으면 미리 줄 서 있을걸



옥타곤 가기 전부터 친구들한테 아 대닉이랑 사진찍고 싶다 사진찍고 싶다 노래를 불렀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고지가 눈 앞에 보였는데 사람들이 빠질 기미가 안보여서 설마 했었어요 ㅠㅠ



그런데.....


갑자기 스탭?시큐리티? 같은 분이 갑자기 오셔서


아 이제 대닉 비행기타러 가야된다구 사진 못 찍는다고 ㅠㅠ


해서 갑자기 제 앞에 앞에 여성분들까지만 들여보내는거예여 



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계속기달렷는데 ㅠㅠㅠ


그래서 그 시큐리티분들한테 엄청 쪼름


아 제발 ㅈ한번만 들여보내주면 안되여? 저 진짜 대닉 팬이란 말이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 개울상

개불쌍한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시큐리티 분들 끄덕없음


안되여 대닉 지금 가야댄대여


안되여 제가 허락해서 되는게 아니예여


라고 자꾸 하심 ㅠㅠ


그래서 아무리 가라고 해도 절대 가지 않고 계속 그 앞에 서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사진찍으러 오셨던 남자분들 3분도 갑자기 제 뒤에 안가고 서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그 안에서 스탭분 한 명이 뛰어오시더니


제가 또 엄청 쪼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4명이 한번에 들어오라고 마지막이라고 ㅋㅋ


하셔서 진짜 신나서 재빨리 들어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안은 냉동고인가 왜케춥지 ㅋㅋ


그래서 플래쉬 켜 놓고 기달리라고 하니까


배터리가 없네요 ㅠㅠㅠ흑



암튼 모르는분들이랑 같이 서있다가 갑자기 앞에 엄청난 ㅋㅋ일본 대닉 여자팬분들이 나오시고


저희가 대닉이랑 마지막으로 사진찍는 ㅋㅋㅋ행운의 주인공들이 되어 숑 들어갔어요 ㅋㅋ



아까 대닉이 디제잉할 때 관계자들 ㅋㅋㅋ외국인 2명이 저희 사진 찌거줌 ㅋㄷㅋㄷ


대닉이 시간 없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4분이랑 대닉이랑 다같이 사진 찍었어요 ><


그래두 넘 좋았음 ㅎㅎㅎ단 둘이도 찍고 시펐지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닉이랑 사진 찍은게 어디 ♡.♡






ㅋㅋㅋ제 친구들이면 초상권따위 이러면서 그냥 올렸을 텐데 ㅋㅋ


모르는 분들이라 블러처리해서 올려용 ><


아 대닉 실제로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잘생겼어요 ㅠㅠㅠ



 

눈부시다고ㅠㅠㅠㅠ

 

암튼 대닉이랑 사진찍구나서

 

진짜 빨리 막 ㅋㅋㅋㅋㅋ대닉 나 너 진짜완전짱팬이야 하고 껴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닉 몸이 왜케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놀랐어영 ㅋㅋㅋ


암튼 그러고 나서 제 뒤에 딴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러뷰 이러면서 포옹하시더라구욬ㅋㅋ


전 그래서 또 말걸고 시퍼서 대닉 한국와줘서 너무너무 고맙다구 ㅋㅋㅋ계속ㅋㅋㅋㅋ말하규


마지막으로 사진찍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ㅎㅎ헿ㅎㅎㅎㅎ


진짜 이번년도 말에 왜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사진 많이 찍었는지 모르겠어요


비정상회담의 호주다니엘(호다)랑도 찍고 ㅋㅋ호다는 이제 친분도 있는 사이고 ㅋㅋ


나혼자산다의 파비앙!ㅋㅋㅋ이태원에서 만나서 같이 사진찍규 ㅋㅋ


그리고 대닉 ㅜㅜ세계적인 dj dannic이랑 사진 찍을 수 있을 줄이야 ㅠㅠ


넘 행복하네용 ㅠㅠㅠㅎㅎㅎㅎ



아 근데 웃긴게 ㅋㅋ


그래서 어제 새벽에 인스타에 다같이 찍은거 올리규


보니까 리햅(R3hab)이 라이크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마이애미에서 찍었던 거 올렸을 때도 리햅이 라잌 해줬눈뎅 ㅎㅎㅎㅎ고마워라






암튼 옥타곤에서 대닉봐서 너무 좋았네요 ㅎㅎ






또 신나는 사실은 13일에는 덥비전이 오고


31일에는 식인디가 오네요 ㅎㅎㅎㅎ


옥타곤 연말 게스트 장난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때도 시간되면 가서 봐야겠어요 XD


아 어제가 너무 꿈같아서 ㅠㅠ내일이 오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ㅠㅠㅠ


암튼 정말 행복하고 신나고 엔돌핀이 솟구치는 하루였어요!


고마워 대닉 ! ♡




구럼 이만 뿅 =3


Posted by 꽁스꽁쓰
:


DJ 배우기


꽁나의 간지나는 블로그

 

논현동 Two Step





뭔가 또 새로운 취미가 필요했는데,

 

 

안그래도 일렉 특히 프로그레시브랑 빅룸에 빠진 김에 이 쪽에 몰두하고 있었는데



이웃분의 추천으로 DJ 동호회(?) 취미로 DJ하시는 분들 모임에 가게 되어뜸 ㅎㅎ




위치는 논현에 있어서 짱짱 가까웠땅ㅋㅋㅋㅋ

 

 

투스텝 Two Step

 

 

바로 한신포차 맞은편에 있어서 찾기 쉬웠음 ㅎㅎ

 

 

난 가로수길에 있따가 슝 넘어갔음 =3





처음으로 DJ 장비들을 엄청 가까이서 봤다 ㅎㅎㅎㅎ

 

 

첨엔 다 첨보는 분들이라 뻘쭘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몇분이랑은 얘기도 나누고 친해졌당




나는 뭐 아직 장비 이름도 잘 모르고 뭐가 뭔지 구분도 잘 안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태이지만,

 

 

기회가 되면 빨리 배워보고싶다 ㅠㅠ

 

 

근데 장비를 사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일단 기초부터 빨리 배워야징 :3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랑 빅룸을 마구마구 틀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ㅋ 



line_characters_in_love-1



특히 하드웰이랑 W&W, 마틴 개릭스, 악스웰, 인그로소 , 데이빗 게타 , 아프로잭, 티에스토 등등 다 틀고푸당 ㅜㅜ



Posted by 꽁스꽁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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