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마이애미 키웨스트, 미국 최남단 여행]

이어서 계속 되는 마이애미 키웨스트 사진 대방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점심시간 때 쯤 사진들이라 키웨스트 맛집도 소개할게용 ㅎㅎ

섬이라 그런지 이렇게.......물고기 친구들 기념품들이 많아요 .........ㅋㅋㅋ

정말 기념품샵이 많았던 키웨스트!ㅋㅋㅋ 이런 액자는 사고 싶을만큼 귀여웠음 ㅠㅠ

키웨스트가 미국의 최남단이라 1번 국도 시작을 여기서 부터 해서, 0마일로 시작해요! *_* 

이걸 첫번째 방문때 못봤다는........

귀요미 스쿠터들 ㅎㅎ 렌트용이었던 듯! 

아 저도 스쿠터 탈 줄 알았으면 빌려서 싱싱 돌아다닐걸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무작정 걸었음........ㅠㅠ 마이애미 어학연수 갔던ㅋㅋㅋㅋ 

어학원 조니 애들 두 팀으로 나눠졌었는데  걷기팀이랑 자전거팀ㅋㅋㅋ...

전 걷기 팀이라 그냥 계속 걸었어요 저 떙볕에......

모자도 안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찾아 찾아 헤메다가 ㅋㅋㅋ거의 배고파서 아사할 지경에 다다랐을 때, 찾은 이 곳!

키웨스트 맛집 >.<

이 것이 메뉴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오래되서 제가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아무튼 ㅎㅎㅎ스티븐 쌤은 버거를

저는 이 초록색깔 음식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Keywest Wrap 이였던듯??ㅋㅋㅋ

너무 많아서 배 터지게 먹었어요 ㅠㅠ

그리고 내 동생들ㅋㅋㅋㅋㅋㅋㅋ짜식들

줄 서서 찍은 인증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웨스트 가면 꼭 찍어야 되는 사진ㅋㅋㅋㅋㅋㅋㅋ이것을 안찍으면 키웨스트를 갔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사진ㅋㅋㅋㅋ

아 너무 이쁘다 ㅠㅠ 정말 풍경은 끝내줬던 듯 ㅎㅎㅎ

이히 ㅋㅋㅋ영화의 한장면 같은 ㅠㅠ휴양지의 모습!! 

정말 마이애미는 너무 이쁜거같아요 ㅜ특히 키웨스트는 더더욱!

플로리다의 최고의 여행지?

당연히 마이애미죠!!!!! 

그렇다면 마이애미의 최고의 휴양지는???

물론 사우스비치를 뺄 수 없지만, 조금 다른 느낌의 휴양지로 키웨스트를 소개하려고 해요!

Key West, 미국의 최남단!!  미국 본토 최남단에 자리 잡은 작은 섬.

저 마이애미에서 키웨스트까지 죽 US 1번 국도 타고 쭉 오면 되는데.............

4시간 걸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왕복 8시간!! 

그렇게 오래걸리는데 갈 만한 가치가 있냐? 진심 있어요 ㅋㅋㅋㅋ

미국인들이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이웨이 ’ 라고 부르는 이 도로!!

4시간에 걸쳐 쭉 다리 위를 달리면 

오른쪽엔 멕시코만, 왼쪽엔 카리브해가 끝없이 펼쳐지게 되서 

몇 번이고 멈춰서 사진찍고 싶더라구요 ㅠㅠ 

그러나 전 처음에 키웨스트 갔을 땐, 마이애미 조니 어학원 친구들이랑 단체로 ㅋㅋㅋ

학원에서 버스 대절해서 가서 ㅠㅠ

그럴 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

아쉬워서 그 다음주에 친구들이랑 렌트카 빌려서 다시 갔다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동안 달리면서 피곤하긴 했지만 ㅠㅠㅠ

버스 안에서 찍은 풍경 ㅎㅎ

흠 아 근데 문제는...제가 4월에 갔음에도 불구하고........진짜 매우 더워서

화상 입었어요 얼굴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악의 경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에도 불구하고 풍경이 너무 이쁘기 때문에

마이애미 가신다면 당연히 꼭 가보시길!! 선크림 자외선차단제 세상에서 젤 센거로 +++ 된거로 바르시고!ㅋㅋㅋ

저는 50짜리 바르고 갔는데, 화상 안입으려면 그 숫자가 높은것도 중요하지만 옆에 ++이나 +++ 표시된 것을 꼭 발라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ㅎㅎㅎ 내리자마자 중심가에 가면 이렇게 이쁜 열차도 있고, 가게들도 많아요!

ㅋㅋㅋ엌 내동생이 저기 보인다

제가 너무 사랑하는 사진 ㅠㅠㅠ 

제가 이렇게 파스텔톤을 너무 좋아하는데 여기 이렇게 기념품샵에 있었어요 파스텔 천지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내려서 거리 걷다보면 너무 아기자기한 상점들, 기념품 샵, 그리고 음식점과 카페가 넘쳐나요 ㅎㅎ

덥긴 했지만 날씨가 너무 맑아서 사진찍기 딱 좋았어요!

다음 이야기는 키웨스트 맛집 & 스트릿!

마이애미에 두 달 동안 거주하고 생활하면서

한국 돌아갈 날이 얼마 안남았을 때 ㅜㅜ

뭔가 출사나갈 만한 곳이 없나? 하고 찾던 중 ㅎㅎㅎㅎㅎ

쿠바 룸메이트의 추천으로! 사우스 포인트 파크를 가보기로 했어요~!!

사우스 비치에서 쭉 내려오면, 1가 보다 더 끝에 워싱턴 애비뉴랑 만나는 곳에 있더라구요~!

역시 끝 쪽의 접점이라 그런지 ㅎㅎㅎㅎ 경치가 정말 좋았어요!

자세한 주소는

사우스 포인트 공원 [South Pointe Park]

1 Washington Ave

Miami Beach, FL 33139

여기이구요~!

저는 8가랑 레녹스 쪽에 살아서 걸어갈까 하다가, 

해가 질려고 해서 ㅜㅜㅜ 그냥 버스타고 갔어요!ㅋㅋㅋ

역시 구글맵은 짜응 ㅠㅠㅠ <3

버스에서 내리면 요렇게 South pointe park 입구가!!

조금 걷다보면 바로 이렇게 공원 풍경이 나오더라구요 ㅠㅠㅠ

 핰 역시 아름다운 마이애미 ㅎㅎㅎ

해가 질랑 말랑해서 ㅋㅋ겨우 해지기 전에 사진도 찍을 수 있었어요~!

아 그래도 역시 일몰 때 사진찍으면 분위기 있게 나와서 좋은 것 같아요!

해가 지고 나서도 야경이 너무 이뻐서 마구마구 찍었어요 !ㅋㅋㅋ

많이 흔들리긴 햇지만 그래도 마이애미 사우스 포인트 파크에서

몇 장 이쁜 풍경을 건졌어요 ㅎㅎㅎㅎ

마이애미는 아무래도 휴양지 개념이다 보니,

이쁜 곳들이 너무 많아요 ㅎㅎ그 만큼 오래 살기보단 여행 바캉스로 오면 정말 꿀잼 >_<

마이애미 특히 사우스 비치 쪽에 거주할 때 정말 불편했던 점 중 하나는

한인마트가 없다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근데 깨알같이 세븐일레븐이나 편의점 가면 신라면이였나 육개장 컵라면이 있었다 ㅋㅋ

난 두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ㅋㅋㅋㅋㅋㅋㅋ한인 음식이 약간은

있었어야 되므로 ㅠㅠ

마이애미는 특히 휴양지라 물가가 싼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맨날 사먹기가 ㄷㄷ좀 그렇다 ㅜ

그런데 다행히도 나 마이애미 도착한지 일주일만에 한국애들이

장볼때가 되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차 렌트해서 한인마트 고고싱 하기러 했당 @.@

구래서 제이콥이랑 찬주랑 오레오랑 글구 그 날 나라를 처음봤다 ㅎㅅㅎ

암튼 차 렌트해서 ㄱㄱ찡

근데 왜 사진이 다 밤인지 모르겠음

분명 주말에 갔었던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아침에 출발했던 기억이 나눈뎈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루트는 다 이러했다 ㅋㅋㅋㅋ

나라는 스쿠터 타다 넘어져서 다친상태였고 ㅜㅜ

흠 제이콥도 스쿠터 있었나 그때?

암튼 사우스비치쪽에 그나마 크레딧 없어두 빌릴 수 있는 렌트카 샵이 있었다 ㅋㅋㅋ

원래 공항쪽이 렌트카는 더 싼데 거까지 갈수가 없었으므로.........ㅋㅋㅋㅋㅋ

이 때는 제이콥 데빗카드로 했던 거 같다 ㅋㅋㅋ

암튼 왜 저녁인지 기억 안나지만.........아 무슨 저 날 아벤츄라 몰 갔다가 갔었구나...이제 기억남ㅋㅋㅋㅋㅋㅋ

Aventura Mall

결국 루트는

South Beach - Aventura Mall - Oriental Mart - Gabose - Hard Rock Casino & Hotel

사우스 비치 - 아벤츄라 몰 - 오리엔탈 마트(한인마트) - 가보세(한국 음식점) - 하드락 카지노 호텔

요기서 아벤추라몰에서 찍었던 사진이 없던 거였어.........엌ㅋㅋㅋ

암튼 난 이때까지만 해도 낯가리는 성격 아니고 제이콥만 친구고

나머지 다 귀요미 동생들이었으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나게 ㄱㄱ했다

아 아벤츄라 몰은 저 이후로 몇번이나 더 갔는데 정말 ㅠㅠㅠ좋다 쇼핑몰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게 저렇게 아벤츄라 가서 쇼핑하다가 거의 오리엔탈 마트 다 닫을시간 되서 겨우도착했따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보이는 내동생들 <333

암튼 1인당 100불 넘게 씩 쇼핑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쌀은 너무 크니까 나랑 오레오랑 나라랑 사서 1/3로 나누곸ㅋㅋㅋㅋㅋㅋ

제이콥이랑 찬주는 저때부턴가 암튼 같이 살게 되서 쇼핑 거의 같이 하구 ㅋㅋㅋㅋ

급하게 쇼핑 끝낸담에 우리는 이제 배고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보세 ㅋㅋㅋㅋㅋㅋㅋㅋ를 갔다 ㅋㅋㅋ

저 이후에도 한번 더 갔지만ㅋㅋㅋ

마이애미, 정확히 말하면 포트로더데일 쪽이지만ㅋㅋ암튼 저 쪽에 한인 마트인 오리엔탈 마켓이 있구

그 근처에 차로는 정말 1분?ㅋㅋㅋㅋㅋㅋㅋ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건너편쪽에 바로

정말 배터지게 먹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담에 또 렌트한 카 어차피 담날 아침까지 돌려주면 되니까

우리는 오늘 길에 한 20분? 거리에 있는 하드락 카지노 호텔에 갔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얼마만의 카지노야 ㅠㅠㅠ

정말 나는 베가스 빠순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가스가 진짜 내가 가본 도시 중에 젤 좋다 ㅠㅠㅠ황홀함을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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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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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두 베가스 만큼 화려하진 않아두 그래두 카지노의 흥분됨을 느낄 수 있으니깒ㅎㅎㅎㅎㅎㅎㅎ

물론 LA 살 때는 돈이 많아서 400불씩 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찌만

이 때는 완전 거지 홈리스 였으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안했던듯

뭐 블랙잭이랑 룰렛은 물론이고.......ㅠㅠ

걍 슬롯머신만 땡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카지노에 돈벌러 가는게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슬롯ㅁㅓ신 밑으로 내리는 재미로 카지노를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주차장에 대구 ㅋㅋㅋ야경이 너무 이뻐서 사진 막 찍다가 ㅋㅋㅋㅋ

문제는 제이콥이 갑자기 블랙잭 딸 방법이 생겼다며 투자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찌만

난 사실 돈이 없어서 패스했곸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혼자가서 꽤 따왔나? 그랬던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까지 우리는 넘 오래걸려서 우리 넷만 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야외쪽에 있던 Hooters 후터스 가서 맥주 마셨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돌아옴

끝

피곤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사람일은 알다가도 모르는 것?ㅋㅋㅋㅋㅋ

제가 마이애미에 갈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대로라면 미국에서 J1비자를 F1으로 바꿔서, 

LA인턴 후, 뉴욕여행 그 다음에 새크라멘토 주립대로 갔어야 했는데 ㅠㅠ

신분변경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ㅠㅠ제가 택한 곳은 바로 마이애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러간거 아니냐구요?

...

아니예요 ㅠㅠㅠ

저는 새크라멘토를 대신해서 2달 정도 갈 장소를 물색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LA에서 지겹도록 한국인을 많이 봤던지라..........색다른 장소가 필요했어요

특히 중점적으로 찾은 것은 '한국인이 적은 곳'

처음엔 중부쪽을 노려보았지만.............. 그쪽엔 한인이 없는대신 오히려 중동쪽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ㅠㅠㅠ

중동쪽 친구들은 이미 뉴질랜드에서 겪어본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유럽인 비중이 많으며, 한국인 비중이 적은 곳을 찾다가....

찾은 곳은 바로 마이애미 였어요 ㅋㅋㅋ

그리하여 플로리다 쪽으로 눈을 돌린 결과, 제가 택할 수 있는 어학원은 두 군데..

포트로더데일 쪽 하나와, 사우스 비치쪽 하나....

그 중 제가 기숙사비, 학원비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결정한 곳은 

사우스비치 쪽에 위치한 Zoni라는 어학원 입니다 ㅋㅋㅋ

그런데......그렇게 갔던 학원 사진은 왜 없는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우스비치 사진도 보니까 저것밖에 없어요..뭐지 ㅠㅠㅠ왜없지............

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우스 비치.............

아름다워요

관광으로 오기 아주 딱좋아요!

그리고 정말 한국인이 없어요 ㅠㅠ

저희 학원에도 저까지 5명? 정도 있었구.........길거리에 돌아다니느 한인도 별로 없어요

한 세네번봤나? 여행객..신혼여행으로 오신 것 같은 분들ㅋㅋㅋㅋㅋㅋ

이외에는 본적이 없어요~!ㅋㅋㅋㅋ

이렇게 이쁘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물도 에메랄드 색깔이예요..........핰

그런데 막상 저기안에 들어가서 논 적은 별로 없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곳은 장보고 오다가인가? 밤에 산책하다 오는길인가? 그때 찍었던 건물 사진ㅋㅋㅋ

여기 안에 아마 Ross랑 등등 쇼핑할 수 있는 곳이 작게 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기억이 ㅠㅠ

마이애미는 막상 생활하면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ㅠㅠ

정말 어학연수로 가기에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비추예요 마이애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애미는 그냥 놀러가기에 , 파티하기에 딱 좋은 곳!!

ㅎㅎㅎㅎㅎㅎㅎㅎ

Party Every night 해도 진짜 이상하지 않은 곳ㅋㅋ오히려 조용히 가만히 있기가 더 이상한 곳!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