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30


라스베가스 프리미엄 아울렛 North / DJmag / Hardwell 하드웰 / 하카산 Hakkasan

/ MGM / Pink's hotdog / r3hab monster

 


라스베가스 여행 5일차!



나의 베가스 & 시애틀 여행기에서 베가스 여행의 마지막 밤이 30일이었따 ㅜㅜ



31일 NYE는 시애틀로 넘어가서 하드웰과 함께하는ㅋㅋㅋㅋㅋ



USC event 주최의 Resolution Festival을 보러 가는 거였기 때문에 ㅎㅎ



이 날이 베가스에서 머물던 중 가장 신나고 재미있었던 날이었다! 



일단 낮에 아울렛을 가려고 했었다 ㅋㅋ



MGM 그랜드 호텔을 잡은 이유 중 하나도 South 프리미엄 아울렛이 바로 밑으로 좀만 내려가면 있었기 때문ㅋㅋ





원래 가려고 했던 사우스 프리미엄 아울렛 위치!


7400 South Las Vegas Boulevard, Las Vegas, NV 89123



Las Vegas South Premium Outlets

http://www.premiumoutlets.com/outlets/outlet.asp?id=61



난 이번에 딱히 쇼핑하려고 간 게 아니라서 살 게 아무것도 없어서



사우스나 노스나 상관없긴 했는데 사우스가 가까워서 가려구 했었음ㅋㅋㅋ



근데 알럽베가스 카페에서 알게된 오빠 언니들이랑 같이 노스에 가기러 했다 급ㅋㅋㅋ



그러나 결국 노스 아울렛으로 고고싱!ㅋㅋㅋ





875 South Grand Central Parkway, Las Vegas, NV 89106


Las Vegas North Premium Outlets

http://www.premiumoutlets.com/outlets/outlet.asp?id=58







원래 별로 안 추운줄 알고 나가기 전에 입으려고 찍은 사진!ㅋㅋ



시우오빠가 차가 있으셔서 나 있는 MGM으로 픽업온다구 해서 ㅋㅋ



기달렸당ㅋㅋㅋ감사감사 *_*



기다리는 동안 MGM 로비 옆에 있는 샵 구경했다 ㅎㅎ



그 이유는 다름아닌



레지던스로 있는 / 또는 있던 ㅋㅋㅋ 디제이들의 옷 같은 것을 팔기 때문 *_*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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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신났당ㅋㅋㅋ이때 사진 않았지만 구경해뜸 ㅎㅎㅎ








일단 내가 가는 당일 아침에 샀던 하드웰 스냅백!!



아니 하드웰 모자라니 ㅠㅠ짱조으다 ㅎㅎㅎ게다가 가격도 완전 착함ㅋㅋㅋ



호텔 바가지 절대 ㄴㄴ임ㅋㅋㅋ






하드웰 맨투맨티도 있었따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겁



Go hardwell or Go home!



근데 사이즈가 좀 큰 거 위주로 있었음 ㅠㅠ





게다가 하드웰 핑크색 민소매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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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핑크색이랑 하드웰 개빠인데 ㅋㅋㅋㅋㅋ



이 핑크가 좀 형광핑크긴 했음ㅋㅋ



아 근데 왠지 움프나 뭐 암튼 일렉 페스티벌에 입고가면 꽤 좋을 거 같았따 리폼해서 ㅋㅋ





그리고 캘빈 해리스티랑 어보브 앤 비욘트 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티에스토 반팔티!!





검은색도 있는데 좀 흔들림 ㅠㅠ



아 이것도 꽤 갖고싶었다 티에스토도 너무 좋아해서 ㅋㅋ



글구 반대쪽에 뭔가 크롭티같은 것도 있었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여성용!ㅎㅎ



다 갖고시펐음 ㅠㅠㅠㅠ




흐규 ㅋㅋ암튼 구경하다보니까 시우오빠랑 언니들이 왔다 >.<



첨 만났지만 어색하지 않았음 ㅎㅎㅎ



역시 여행지에서 만나는 사람들 다 너무 반갑고 좋다 ㅠㅠ



아무래도 차 타고 가니까 넘 편했다 ㅎㅎ 



글구 노스나 사우스나 뭐 베가스 스트립에서 먼 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엄청 빨리 도착! ㅋㅋ둘 다 20분 내외로 갈 수 있다 (막히지 않는다면 ㅎㅎ)



일단 우리 4명 다 한끼도 먹지 않았던(?) 상태였던 걸로 기억ㅋㅋ



그래서 쇼핑하기 전에 배부터 채우기 위해 ㅋㅋㅋ푸드코트로 갔당ㅋㅋㅋ



사람이 진짜 바글바글 ㅠㅠ너무 많아서



시우오빠가 하나 줄 서시고 언니들이 줄 서시고



나는 자리맡기를 담당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계속 일어날 거 같은 사람들 찾다가 운 좋게 자리 겟함ㅋㅋㅋ



그래서 옷같은거 깔아놓고 4명자리 맡아놨다 ㅋㅋㅋ헤헿



언제나 만만하고 ㅋㅋ맛있는 차이니스 푸드랑ㅋㅋ샌드위치 글구 샐러드 요렇게!ㅋㅋㅋ



쇼핑해야되는 시간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엄청 빠르게 먹었다 ㅋㅋㅋ






이제 다 먹고 쇼핑할 시간!



보니까 사우스 아울렛보다는 노스 쪽에 좀 더 상위 브랜드가 많았다 ㅋㅋ



사우스 물론 안가봐서 뭐 장단점을 잘 비교할 수는 없지만ㅋㅋ그래두 ㅋㅋ



나는 살 것도 없고 해서 ㅋㅋ그냥 고디바 좀 보고



케이트 스페이드 구경하고 코치랑 아디다스, 나이키 정도만 구경했다 ㅋㅋ



아 그나마 건진거는 내가 바나나리퍼블릭 니트를 진짜 좋아해서 ㅋㅋㅋ



갔더니 완전 싸게 득템 ㅋㅋㅋ굿ㅋㅋㅋ



솔직히 트렁크 일부러 작은거 가져가야 했어서 ㅠㅠ그렇기도 하고



다른데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 *_* 쇼핑할 돈도 없었따 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6신가 7시쯤 됐을 때



시우오빠랑 나는 먼저 스트립으로 돌아오고 ㅋㅋ



언니들은 쇼핑 더 하셔야 된다구 해서 이따가 MGM 하카산에서 만나기루 했당 !ㅋㅋㅋ



딱 막힐 시간이어서 스트립에 차 개많았음 ㅠㅠ



그래서 나는 근처에만 쇼핑 좀 하려고



시저스팰리스 쪽에 내려달라구 했당ㅋㅋㅋ



이 때 좀 샀어야 했는데 흐규 ㅠㅠㅠ



암튼 좀 둘러보고 하다가, 아 이 떄 세포라랑 다른 샵들에서 약간의 쇼핑을 했다 ㅋㅋ



일단 내가 가져갔던 드레스가 전에 하카산에서 스탭이 나한테 크랜베리 주스를 다 쏟는바람에 ㅡㅡ...



입을 수가 없는 상태였고 ㅜㅜ 나머지 드레스들은 긴 팔이거나 걍 일상 원피스 같은거라



일단 오늘 마지막밤을 불태우기 위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레스를 급하게 삼ㅋㅋㅋ



글고 세포라 가서 끌로에 향수랑 뭐 다른 화장품들 약간



아 !! 내가 엄청 좋아하는 화장품 브랜드가 피터토마스로스인데



한국에도 좀 들어오긴 했는데 내가 미국에서 썼던 CC 크림은 안들어옴 ㅠㅠ



그래서 그거 하나 사자고 배대지 이용하기도 좀 오바인거 같고 해서 걍 다른 키엘거 쓰고 있었는데 커버력 제로 ㄷㄷ



그래서 이번에 세포라가서 피터토마스로스 CC 크림 샀다 >.<



다른 뭐 필로소피 호프 인 어 자 이런것도 좀 사고팠는데 패스하고



아 이 때 빅시랑 BBW를 다 샀어야 했는데 ㅠㅠ멘붕......



여러분 쇼핑할 수 있을 때 다 사시길 바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럼 나중에 시간없어서 저처럼 멘붕당함 ㅠㅠㅋㅋ



암튼 그렇게 급하게 사들고 ㅋㅋ또 MGM호텔로 다시 가다가



급 배가 고파짐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가는 길에 어반아웃피터스라고 내가 엄청 좋아하는 샵 있는데 거기서 구경좀 하다가



옆에 갑자기 핑크스 핫도그가 있었따 *_* 럭키!






바로 요기! 근처 호텔로 치면 뭐 플래닛헐리우스(PH) 호텔 옆쪽이었나



암튼 엠쥐엠 가기 전에 있었음! ㅎㅎㅎ



거기서 이거 사구 ㅋㅋ오는 길에 월그린 들렸었는뎅



내가 맨날 소셜 페이지에서나 보던 ㅠㅠㅠ 리햅 몬스터가 있었다



으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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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좋아 ㅎㅎㅎㅎ



맨날 뭐 아민 몬스터 이런거 다 있었는데 사진에 ㅋㅋ하드웰도 있었구 ㅋㅋㅋ



그래서 주저하지 않고 바로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H&M에서 피팅해 보긴 했었는데 긴가민가 했지만



너무 급하고 딴 것들 보단 그나마 이게 제일 나아서 이걸 샀다 ㅋㅋ



다시 호텔 와서 ㅋㅋㅋ입어봤다 ㅋㅋ그래도 꽤 맘에 들어!



또 흰색이 너무 사고팠지만 막상 그렇게 새하얀 흰색드레스는 팔지 않았음 ㅠㅠ흐규



키키 암튼 배가 고프니까



아까 사온 핑크스핫도그를 또 먹어봐야지 내가!



http://www.pinkshotdogslv.com/



내가 사온 건



Bacon Chili Cheese Dog


가격은 $7.99



흠 지금 가서 메뉴 다시 확인해보니까 헐리웃에 있던 메뉴들이랑 좀 다른게 있었따 ㅋㅋㅋ



예를들면 플래닛 헐리우드 도그



베가스 스트립 도그 ㅡㅡ...



대체 무슨맛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annahyun.tistory.com/54



요건 핑크스 핫도그에 대해 저번에 올린 포스팅!





키키 암튼 핑크스핫도그 역시 크기도 짱이고



비쥬얼도 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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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이 있지 ㅋㅋㅋㅋ






게다가 내가 그토록 먹어보고싶던 dj mons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3hab 에너지드링크!! ♡



완전 뻥안치고 몬스터 내가 여태껏 먹어본 것중에 제일 맛있었음



그 이유는 아마 핑크레몬에이드였기 때문이겠지?ㅋㅋㅋㅋㅋㅋ



ㅋㅋ암튼 이거 인스타 올렸더니 역시나 리햅이 또 라잌해줬음 ♡




헿 암튼 저거 먹다가 갑자기 언니들 늦을 거 같다해서 멘붕 ㅠㅠ



근데 내가 하카산 게스트리스트에 언니오빠들 신청해놨었는데



걔가 오늘 사람 대박 많을 거 같다고 9시인가 9시반까지 오라고 했다 ㅠㅠ



근데 언니들이 오는데 차가 너무 많이 막혀가지고 ㅠㅠ아놬



그래서 내가 10시나 10시반까지 안되냐고 막 실랑이하다가 ㅋㅋㅋㅋ



10시반인가로 쇼부치긴 했는데 ....



결론은.............ㅋㅋㅋㅋㅋㅋ






암튼 나가기 전에 준비중!



아 원래 이 날 니키로메로를 보러 만달레이 베이의 라이트 클럽을 가려고 했었따



티켓도 다 사놨었고...



근데 오전에 첫 날 사귄 멕시코 친구들이 나보고 하드웰 보러 하카산 ㄱㄱ했었고



시우오빠도 오늘 하드웰 보러 가재서 ㅋㅋ아 난 내일 보는데도 불구하고



걍 니키 표 버리고 하드웰 보기러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이 날 처음으로 하드웰 영접하는 날이었음ㅋㅋㅋ



나는 멕시코애들이 게스트리스트에 올려준다고 했었고



난 언니오빠들 올려주는 걸로 ㅋㅋ했었다






이제 준비끝!ㅋㅋ난 한 9시반인가 10시쯤 밑으로 내려갔다 ㅋㅋㅋ



역시 하카산 때문에 MGM으로 호텔 잡길 잘했음 >.<



아무리 코스모폴리탄의 마퀴가 뜨는 클럽이라고 해도 ㅋㅋㅋ



뭐 윈에 클럽 XS가 있어도...........



나에게는 그냥 디제이들이 어디로 오느냐에 따라 달라짐ㅋㅋ



그런데 왠만한 대부분 핫한 디제이들은 솔까 하카산 아니면 라이트로 옴ㅋㅋㅋㅋ



아 또는 life로도 옴ㅋㅋ SLS에 있는 거였나...



그래서 고고싱@.@!!



근데 갑자기 hakkasan쪽으로 가니까



사람이 진짜 오지게 많았따.........특히 게스트 줄이 끝이 안보였음



근데 더 막장으로 와이파이까지 안됨 ㅡㅡ...



내 멕시코친구들이랑도 와파로 페북메세지로 연락했었는데 아놔 ㅠㅠ걔네도 안터질게 뻔했다 ㄷㄷ



그래서 결국 들어갈 떄 만나지 못했음ㅋㅋ



진짜 나 이러다 못들어가고 니키도 포기했는데 기다렸따가 하드웰도 못 보게 될 상황이라 ㅡㅡ완전 식겁했다 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발만 구르다가 ㅋㅋ



시우오빠는 파킹하러 가구



병주랑 언니들 왔다구 해서 겨우 만남 ㅠㅠ



힝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나도 같이 줄섰다 ㅋㅋ



근데 진짜 줄이 너무 길어서 ㅡㅡ....무슨 하카산 주변으로 한바퀴 삥 돌고 ...아놔 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일찍와서 줄 서있을걸 ㄷㄷ



근데 더 막장인건 우리가 그나마 야매로 줄서기 잘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꼈었는데



갑자기 뒤에 애들이 다 사라짐 ㄷㄷ



알고보니 뒤에 기다리던 애들이 줄 너무 길어서 걍 표 사러 갔다고 했땈ㅋㅋㅋㅋㅋㅋ휴



근데 우리좀 앞에서 갑자기 스탭애들 와서 이제 게스트 받는 시간 끝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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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ㅅ섭ㅈ다ㅓㄱ세;ㅂㄷ쟈거ㅔㅂ더겝ㅈ댜ㅓㅈㄷ게뱌더겝댜ㅓㄷㄱ



내가 아 우리 한시간 넘게 기달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지만 소용없었음 ㅋㄷㅋㄷ ㅠㅠ



그래서 어케할까 하다가 표 사는 줄?도 꽤 긴거같애서 ㄷㄷ하고 있었는데



시우오빠가 ㅋㅋㅋ내가 만든 하드웰 저 하트 저거 들고가서



나 하드웰 광팬인데?하니까 바로 표 살 수 있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른 루트로 ㄳㄳ



근데 아무래도 당일날 바로 사려니까 진짜 비쌌다 ㅠㅠ



여자는 그나마 60불인가 그랬는데



남자가 125불인가 130불 ㄷㄷ



ㄷㄷ미안해찌만 그래도 오빠랑 언니들이 덕분에 잘 놀았다구 끝난담에 고맙다하셔뜸 ㅎㅎㅎ




헤헤 일단 들어가고 나니까 기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날아갈 거 같이 좋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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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드웰을 실제로 보게 되다니!!



일단 들어가서 넘 신나니까 ㅋㅋ바로 가서 술 마시기러 했당!ㅋㅋㅋ



시우오빠가 통 크게 쏘셨음 >< 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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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밤밤밤 마시구 ㅎㅎㅎ



스테이지로 출동햇따!



역시나 1시쯤 되서야 하드웰 나왔음 ㅎㅎㅎㅎㅎㅎㅎㅎ



난 병주랑 술 다 안마셨는데 아예 다마시고 미친사람처럼 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이지 끝쪽에서 술마시거 있었따 ㅋㅋ근데 나중에 엄청 목 말랐음 ㅠㅠ



다 마시고 병주도 다 마셔서 이제 가운데로 숑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들이랑 오빠 잃어버림 ㅠㅠ어디계시지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 때 너무 삘받을 때였음ㅋㅋ그래서 혼자 그냥 막 앞으로 나갔닼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병주도 잃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나는 하드웰 하트 써져있는 걸 들고 있으므로 제가 어디있는지 다들 아실 것 같았음 ㅎㅎㅎ



헤헤 그래서 하드웰 나오고 맨앞으로 갔더니



원래 만나기로 했던 멕시코 친구들이 거기 있었따!ㅋㅋㅋ



베가스 도착한 첫 날부터 만나서 반가웠는데 ㅋㅋ또 만나다니 ㅜㅜ짱반갑..



게다가 알고보니 스티브아오키 왔을 때도 같이 하카산에 있었었다 ㅋㅋ



비록 그 날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가지고 보진 못했었지만 ㅠㅠ



암튼 이 날 저거 들고 하도 난리쳤더닠ㅋㅋㅋㅋㅋㅋ



사진도 엄청 많이 찍히고 ㅋㅋ인스타에서도 저거 찍힌 사진 되게 많이 보고 ㅋㅋ



애들이 이거 졸라 쿨하다곸ㅋㅋ자기 빌려달라고 해서 사진찍고 나랑도 찍고 ㅋㅋㅋ



그래서 더더더 재미났다 ㅋㅋ





요건 거기서 본 친구가 인스타에 올려놨던거 내가 찾음ㅋㅋㅋㅋ






이 사진들은ㅋㅋㅋ옆에 있던 애가 사진찍자구해서 ㅋㅋㅋㅋ



찍었는데 역시나 인스타에 있었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사진좀 보내달라구 ㅋㅋㅋㅋㅋ



해서 바로 보내주던데 ㅋㅋㅋㅋ쿨내 쩔ㅋㅋㅋㅋㅋㅋ 헤헿






이건 첨에 앞쪽에서 멕시코친구들 만났을 때 ㅎㅎㅎㅎ



사진 막 찍구 ㅋㅋㅋ페북으로 보내달라해성 >< 아 넘 이쁘고 착한 친구들 ㅠㅠ



얘네 덕분에 이번 베가스 여행이 더더 즐거웠다 ㅎㅎ






이것두 친구들이 보내준거! ㅎㅎ헤









역시나 내 폰은 또 배터리가 없어서........아 진짜 핸드폰 부시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중요한 순간에는 배터리 아예없고 ㅠㅠ



그래서 동영상도 겨우 친구한테 받았다 ㅋㅋㅋ









글구 갑자기 하카산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ㅎㅎㅎ



내가 하드웰 하트 저거 들고있는거 짱 많이 찍혔음 알고보니 ㅎㅎㅎㅎㅎ



짱신난다 !ㅋㅋㅋ 역시 저거 만들어 가길 잘했음 ㅠㅠ



하드웰이랑 대닉 등등 투어 매니저회사인



온투어매니지먼트에도 사진 찍히고 ㅋㅋ



너무너무 재밌었다 이날








이건 하드웰 타임 끝나구 슬슬 가려고 밖에 나와서 ㅎㅎㅎ



카지노쪽에서 우리 같이 놀던 언니오빠친구들이랑!!



덕분에 너무 재밌게 잘 놀았다 ㅎㅎ



언니들도 다음날 LA 가야되고 나도 다음날 아침 뱅기타고 시애틀 가야되서 ㅋㅋㅋ



꽤 빨리 헤어졌음 ㅋㅋㅋ3신가 4신가..





그리고 다시 난 mgm 내 방으로 올라가려고 west wing 쪽으로 가는데



우연히 멕시코친구들 또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도 이 날이 마지막 밤인가 그랬다 ㅋㅋㅋㅋ



휴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었떤 하루라서 ㅎㅎㅎ



아 저 때 막 하드웰 타임끝나고 사진이 너무 찍고싶어서 아 사진찍고싶다 ㅠㅠ



계속 그랬는데 하드웰은 vip테이블 쪽으로 사라지고 없었음 ㅠㅠ



시큐리티가 너무 빡세게 막아서 들어갈 수도 없었고 아놔 ㅋㅋ



근데 하루종일 아 하드웰이랑 사진찍고싶다 계속 그랬는데



진짜 다음날 아침에 찍었다!!!!!!!!!!



역시 나는 럭키걸임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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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웰이랑 사진 찍은 이야기는 바로 다음 포스팅에!



아 글고 이 날 친구가 갑자기 LA에서 와서 ㅋㅋ



사고나고 눈오고 막 그래서 8시간 걸렸다고 ㄷㄷㄷ했음ㅋㅋ



그래서 새벽5시에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mgm으로 오라해서



카지노에서 수다를 겁나떨었넹ㅋㅋㅋ



결국 한 숨도 자지 못하고 ㅋㅋㅋ아침 뱅기타러 준비함ㅋㅋㅋㅋ



그렇다면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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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스꽁쓰
:


드뎌 미국 가는 날! ㅎㅎㅎ


26일 오후 5시쯤 비행기라서 ㅋㅋ집에서 여유있게 준비하고


엄마 사무실 쪽에 가서 점심도 먹고 ㅋㅋ출발하기러 했당


삼성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가면 짐도 미리 부칠 수 있고, 출국심사도 미리 해 놓고 갈 수 있어서


짱 편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델타에 가서 티켓팅하려고 보니까


이미 한시간 연착 ㅠㅠ아놔 ㅋㅋㅋ


그치만 어차피 미리 나와서 돌아갈 곳도 없으므로 ㅋㅋㅋㅋ


그냥 공항에 일찍 가기로!


먼저 e ticket을 진짜 티켓으로 교환했다 ㅋㅋ







나는 시애틀을 경유해서 베가스로 도착하는 항공권 2개!


1층에서 티켓팅 한 다음에 2층으로 올라가서 출국심사하기 ㅎㅎ


진짜 무슨 한 1분?도 안되서 끝난다 ㅋㅋ아주 간편해서 좋음 ㅎㅎ


그 다음에 바로 옆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 티켓을 사면 끝!


버스도 15분마다인가 있어서 금방 온다 ㅎㅎ


여유있게 출발했고 딱히 막히지도 않은 시간이라 그런지 1시간정도 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ㅎㅎ


아 그런데 도심공항에서도 짐 부칠 수 있었는데


내 비행기티켓이 시애틀에서 베가스 경유할 떄 1시간밖에 없어서 그냥 가지고 왔다 ㅠㅠ


미국은 무조건 처음 도착하는 미국 공항에서 입국심사하니까


만약 거기서 늦어질 사태를 대비하면 ㅠㅠ 짐을 다시 찾아서 부칠 시간이 없을 것 같애서 ㅠㅠ


암튼 인천공항 도착해서 시간도 많이 남고 ㅎㅎ


사촌언니가 KT에서 일해서 언니도 만나고 ㅋㅋㅋ


또 아는 오빠가 대한항공 지상직으로 일해서 그 오빠두 올만에 보고 ㅎㅎ


이제 출국심사하는 곳으로 들어갔다 ㅎㅎ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미리 출국심사 해오면 진짜 좋은게,


붐비는 공항에서도, 그 승무원?이나 외교관들이 사용하는 통로로 들어갈 수 있고


짐 검사하고 나오면 진짜 빠름ㅋㅋ


게다가 나는 공항 도착해서 자동출입국심사를 신청했었는데


진짜 공항에서 5분이라도 시간 있으신 분들은 꼭 신청하시길!


5분도 채 안걸리는데, 자동출입국 등록 (SES맞나?) 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 가서 지문이랑 여권만 등록하면 바로 끝난다 ㅎㅎ사진도 찍었나?ㅋㅋ


그러면 짐검사하고 나와서 출국심사대에서 그냥 오른편에 SES쪽으로 가서 나 스스로


여권 스캔하고 지문찍으면 끝 ㅋㅋㅋ진짜 빠르다!ㅋㅋㅋ신세계 ㅎㅎㅎㅎㅎㅎㅎ


자세한 내용은




요기를 참고하세요! ㅎㅎ



암튼 이제 델타항공 타러 고고싱!


델타는 첨 타보는데 신난다 ㅎㅎ


하도 일찍가서 ㅜㅜ시간도 거의 3-4시간이 남고


면세점을 구경 아무리 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행기탈려면 멀어쯤 ㅠㅠ


구래서 그냥 게이트 앞에 가서 ㅋㅋ계속 핸드폰하면서 놀았당ㅋ ㅋㅋ



베가스 가기위해 챙긴 짐들은...


환전한 돈
씨티카드 (체크&크레딧)
지갑 2개
여권
폼클/바디클렌저/샴푸/화장품
속옷/양말
겉옷 한개더
클럽 드레스
핫팬츠 태극기 하드웰 민소매티 ㅋㅋㅋㅋㅋㅋ(손수제작)
니트
바지
스타킹 여러개
원피스 2개
호텔 바우처들
e-ticket 사본들
여권 사본
공연 티켓 바우처들
내 과거 신분 증명할 ㅠㅠ서류들
카메라
충전기 / 어댑터 2개
명함
털모자 / 장갑

이 정도?였다 ㅋㅋ


의심받으면 안될 상황이라서 ㅜㅜ최대한 짐 줄여서 트렁크도 엄청작은거 가져가고


숄더백1개는 백팩에 구겨서 넣고 ㅋㅋㅋㅋㅋㅋ


갈 때 패션은 최대한 누추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딩입고 츄리닝바지에 조던신고 위에는 개 큰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쓰리엑스라지같아 보이는 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입고 갔다






진짜 나는 탈 것에서 잠을 아예 자지를 못하는데 ㅠㅠ 


거의 11시간?ㅋㅋ을 불편한 자세로 왔다 ㅋㅋ근데 어느순간 좀 존 거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편하지 않았음 ㅜㅜ장거리 비행은 넘 힘드러 ㅠㅠ


그치만 입국심사의 긴장감때문에 ㅋㅋㅋㅋㅋㅋ휴 ㅋㅋ


떨면서 기다리면서 ㅋㅋㅋ갔눈뎅


우와 진짜 럭키!


완전 착한 입국심사관한테 걸려서 ㅋㅋ


그 때 있었던 일은 아예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너 어디가? ㅋㅋ베가스


누구랑? 친구 ㅋㅋ


너 어디서 왔어? 사우스코리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 코리아에서 와? 아니 ㅋㅋ걘 LA에서 ㅋㅋ


며칠있어? ㅇ리턴티켓잇어? 응 나 7일 있지


무슨 일 해 한국에서? 응 나 ㅇㅇㅇ다녀. 너 거기 알지?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입국도장 쾅


아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기뻐할 시간도없이 ㅋㅋ바로 베가스행 뱅기 타러 가야하므로 ㅠㅠ


일단 미국심카드 껴서 친구한테 통과됐다구 ㅋㅋㅇ연락하구


재빨리 고고싱했다!


어찌나 먼지 ㅜㅜ진짜 헐레벌떡 갔눈데 ㅋㅋㅋ다행히 10분 미뤄져서 ㅋㅋㅋ


거의 앉자마자 바로 떴다 ㅋㅋㅋ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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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시간 가량을 타고 ㅋㅋㅋ드디어드디어 ㅠㅠ


너무나 그립던 베가스에 도착!ㅎㅎㅎㅎ






LA있을 때는 친구들이랑 차로 갔어서  


맥캐런 공항으로는 첨 가봤다 ㅎㅎㅎ









ㅋㅋㅋ역시 베가스 아니랄까봐 


공항에도 슬롯머신 있는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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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헿 암튼 이제 공항 나와서


원래 계획은...


모노레일을 타구 , 바로 Westgate 호텔로 가려구 했는데


대체 퍼블릭트랜스포테이션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 가도


모노레일은 없고 왠 이상한 버스들만 ㅠㅠ흐규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슈퍼셔틀같은거 타구갔다 ㅋㅋ


원 웨이로 8불!ㅋㅋ그래도 뭐 택시보다는 저렴했으니까ㅋㅋㅋㅋ


출국하는 얘기가 너무 길어져서 ㅠㅠ다이로 본 거는 다음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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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스꽁쓰
:

3일간의 북가주 일주



LA에서 출발해서 피스모비치에서 1박,



샌프란에서 1박, 그리고 오는 길에 몬트레이/카멜 쪽에서 1박을 하고 다시 LA로 돌아오기로 한 3일 간의 북가주 여행ㅎㅎ



비행기 말고 차로 하는 여행이라 힘들지만 재밌었어요 ㅎㅎ



비행기로 바로 LA에서 샌프란으로 가면 물론 1시간 반 - 2시간 정도로 편하게 여행했겠지만



단점은 샌프란밖에 못 보는 것과, 샌프란까지 가는 길에 있는 주옥같은 ㅎㅎ여행코스를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 있죠 ㅠㅠ



저희 둘다 IT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 ㅎㅎ세계 IT 대기업들 꿈의 기업들을 구경하기 위해 ㅎㅎ



피스모비치에서 샌프란 가는 도중



페이스북 본사, 구글 본사, 애플 본사를 들렸다 가기로 했어요!



특히 제가 제일 기대했던 곳은 세계 최고의 복지를 가지고 있는 구글  본사 ㅎㅎ







별로 멀게 떨어져 있지 않아서 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페이스북은 들렸는데 뭔가 대학교(?) 같은 느낌이었어요 



밤이라 잘 안보이기도 했고 딱히 사진은 찍지 않은 ㅜㅜ



근데 Facebook Headquarter 내부를 보니까 풍선들도 달려있고 ㅋㅋ아직 일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암튼 페이스북 본사에선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고 바로 구글로 이동!



구글 본사 위치


Google Headquarter

2350 Bayshore Pkwy, Mountain View, CA 94043




구글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커서


차로도 다 돌아보기 힘들었어요.


회사가 아니라


구글 타운 (Google Town)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 맵 건물 앞에는 맵 표시 아이콘이 엄청 크게 되어 있고 ㅎㅎ딱 봐도 구글맵 건물인지 알 수 있게 ㅎㅎ




밤에 와서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좋았지만,



낮에 오면 훨씬 더 이뻤을 것 같아요! ㅠㅠ





가다보니 구글 자전거가 있음 ㅎㅎ



구글 크롬 색깔로 너무 이뻤어요 ㅠㅠ



근데 자물쇠로 락 되어 있지도 않길래? 뭐지 그냥 타라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구글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어요 ㅎㅎ



시큐리티도 보이지 않고...뭐징?.?ㅋㅋㅋㅋㅋㅋㅋ





구글 내부가 보이길래 밖에서 한 번 찍어봤어요 ㅎㅎ물론 안에는 못 들어가봤지만 ㅠㅠ


쇼파도 크롬모양에 크롬 색깔이고 너무 이뻤어요 ㅠㅠ


제 꿈의 기업인데 ㅋㅋㅋ여기서 한 번 일해보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ㅜㅜ


구글 코리아에서 두 번 면접을 보긴 했었는데 ㅜㅜ떨어지고 ㅋㅋ



다른 미국 IT 기업에서 일 하고 있지만ㅋㅋ나중에 언젠가는 구글에서 꼭 일해보고 싶어요 ><





이렇게 구글 본사 구경하다가 ㅎㅎ이제 애플로 숑숑





애플  본사 위치는


Apple Incorporated


95014 California, Cupertino Infinite Loop


요기입니다 ㅎㅎ


둥그렇게 생기고 그냥 되게 깔끔했어요 ㅋㅋ


보안이 중요해서 그런건지 암튼 구글 같이 개방적이기 보다는 좀 폐쇄적인 느낌?이 강했어요






애플의 인피니트루프 ㅋㅋ방문자들을 위한 곳이기도 하지만 여기는 정말 쥐새끼 한마리도 없었다는 ㅠㅠ


그나마 페이스북이나 구글에서는 한 두명 봤지만ㅋㅋㅋ여긴 진짜 단 한명도 못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저기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당연히 굳게 닫힌 문 ㅠㅠ






아무튼 최고의 IT 회사들을 둘러본 결과


구글이 짱이었다는ㅋㅋㅋㅋ너무 일하고 싶은 느낌이었어요 ㅠㅠ


아쉽게도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가 보지 못했지만 ㅎㅎ


나중에 가 볼 계획이예요!



산호세 / 실리콘 밸리의 최고 IT 기업들 ㅎㅎ다음에는 꼭 일하러 가 보고 싶네요 ㅎㅎ


게다가 옆에는 스탠포드 대학까지 있고 ㅎㅎ


우리나라도 이런 기업들처럼 복지 좋고 건물도 ㅎㅎㅎ좋은 회사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구럼 뿅 =3





Posted by 꽁스꽁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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